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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성 기자 = 안전행정부는 세월호 참사로 차량 피해를 입은운전자를 대상으로 7000만원 한도에서 무이자로 자금을 đ서울아로마,세종아로마,인천아로마,경기아로마,부산아로마ㅊ는 등 정부합동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거쳐 확정된 이번 대책에 따라 중소기업청은운수사업자가 화물차량을 구입할 때한도에서 2년 거치, 3년 상환 무이자로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đ서울아로마,세종아로마,인천아로마,경기아로마,부산아로마ㅊ는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최대 5억원까지 신규 보증하고 기존 보증의 경우1년간 만기를 연장하기로 했다. 침몰 화물차량의 할부금이 남아있다면 3개월간유예할 계획이다.안전행정부는 신규로 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취득세와 đ서울아로마,세종아로마,인천아로마,경기아로마,부산아로마ㅊ는 올해 말까지 면제해준다.국토교통부는 공제조합 가입 사업용 차량의보험료를 1년간 무상 지원하고,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 가족에게는 화물운전자복지재단을 통해 3개월간 최저생계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