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아신권(雷牙神拳) 이식(二式) 섬봉피뢰(閃封避雷).” 상민의 오른 주먹은 정확히 검을 든주먹을 가격 상대의 주먹을 부수고 왼손으로 팔꿈치를 가격하며 처“끄!” 상민은 주먹이 부서진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려는 상대의 입을막고 오른손을 상대의 명치 위 심장부분으로 가져갔다. 상민의 우측힘차게 바닥을 디디며 그 힘을 허리로 가져갔고, 허리는 밀려오는거스르지 않고 전달하며 어께로 보냈다. 다리와 허리 그리고 어께를상민의 우권(右拳)으로 집중된 힘은 상민이 그간 수행해온 창궁연대신공과 함께 광명추천 강동룸 실장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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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며 경비무사에게 폭발적으로 쏘아졌다. “뇌아신권(雷牙神拳) 오의(奧義) 뇌아발경(雷牙發勁).” “꺽!” 상민의맞은 경비무사는 심장이 행동을 정지한 채 벽을 파고 들어갔다.달려든 무사는 상대의 무공에 바싹 긴장했다. 자신의 눈으로 ?을없을 정도의 상승경공을 시전 하는 상대. 보통 상대가 아니라는경비무사는 식은땀을 흘리면서도 온 힘을 다해 오상훈의 움직임을 쫓았다.오상훈이 경비무사의 눈앞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다시 경비무사가 오상훈의 모습을곳은 관문을 돌파하여 자신에게 등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었다. 멍하게바라보고 있던 경비무사의 뒤를 누군가가 안았다. 경비무사의 뒤를 제압한광명추천 강동룸 실장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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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으로 경비무사의 입을 막고 오른손에 든 비수는 경비무사의 옆구리를“욱!” 당세보에게 후위를 점유당한 경비무사는 힘한번 못써보고 이승과 이별을당세보는 경비무사의 사망을 확인한 후에나 시체를 놓았다. 순간적인 기습으로명의 호위를 모두 제압한 당세보와 상민은 윗 계단으로 오르기시체를 벽안쪽 틈새로 밀어 넣었다. 누군가 이곳을 지나가더라도 바로보이게 하는 것 보다는 나았다. 그때 뒤쪽에서 인기척이 났다.당황하며 뒤를 돌아보았다. 그곳에는 단창을 든 두무사가 이곳을 바라보며 뭐라 하려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