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몬스터뿐만 아니라, 함정이 이렇게 많다면 여자들이 위험 할훨씬 높다는 소리. 난 더욱더 빠르게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그녀들을 찾기 위해. "꺄아악!" "......!" 이 비명 소리는...... 예은이?!갑자기 들려온 비명 소리에 마음이 다급해지기 시작하였다. 이 비명분명 예은이다. 근데 예은이가 왜 비명을 질러야만 하는 걸까?분명 무슨 일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확실할 수 있다. "젠장!"그렇게 짧게 말한 뒤, 에리아를 안고 그대로 냅다 달리 울산주점 주점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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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다. 예은아, 기다려!! 금방 갈게!! "예은아, 괜찮아?!" "오......빠!" 나를내 품속으로 들어오는 예은이. ......너무 좋다. 아 참, 이게"왜 그래?!" "이, 이상한 게......" "이상한 거?!" "저, 저기......"예은이는 그 고운 손가락으로 어느 한쪽을 가리켰고, 거기에는 슬라임마리가 계셨다. ......얘는 뭐니. 보통 슬라임은 아니다. 황토색의 사각가진 이상하다 못해 심오한 슬라임이다. 뭐, 그래 봤자 슬라임이지만.젤리같이 생겼는데 거의 최하급 몬스터에 속한다. 물론 최하급 몬스터이기는칼로 베어 넘길 때 튀기 는 독은 약간 위험하다.울산주점 주점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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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약간만 싸움을 할 줄 이는 존재라고, 무식하게 피를하지는 않을 거다. 그것 말고는 정말 허약무리한 몬스터다. 물론충분히 잡을 수 있기는 하지만, 내가 봤을 때 그녀는단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것 같다. 나를이후, 그녀가 전투를 하는 모습은 단 한 번도 보못했고, 그 전에도 예은이의 성격상 전투랑은 거리가 멀 게당연히 이 몬스터를 1:1로 면담하는 건 처음일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