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목적이란 흑마법사들을 찾아가 상냥하게 유물 스킬들 을 달라고거다. 뭐, 그 과정에서 약간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면 평화로운타협은 쫑 나겠지만 말이다. 그걸 대비해서...... "나랑 크라스, 그리고데인 이렇게만 갈게. 흑마법사 의 본거지인 만큼 위험할지도 모르니까.""응!" "조심히 다녀와!"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아 참, 그리고 세르키스는지켜 주고." "알겠습니다." 내 말에 믿음직스럽게 말해 주는 세르키스.저 분이 없었다면 이렇게 마음 놓고 싸돌아다니지도 못했을 거다. 독산주점 사진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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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키스에 대한 신뢰도는 완벽했다. 그런데...... 그 순간. "뭐, 뭐야?!"응?' "왜 난 없어?!" "......" "같이 가자는 말도 없고지켜 달라는 말도 없잖아!" "......" 그러고 보니. 아무 말도했네. 저 새한테는 말이다. ......사실 말할 필요성이 없다 보니가르와 데인이야 한 싸움 하니 꽤 도움이 되지만 저는 한 싸움은커녕 방해만 안 된다면 그게 대단한 거다.아니다. 여자들을 믿고 맡기기에는 저놈의 변태기가 너무 심하다. 오히려준다는 의미보다는 저 자식이 더욱더 치근거 린다는 데에 내독산주점 사진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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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겠다. 그러니 간단히 요약하면 요 기 놔둬도 불필요한 놈이고,가도 불필요한 놈이라는 공식이다. 거참, 미묘하군. 뭐, 여자들 옆에두는 것보다는 내가 데려가는 게 더 낫겠지. "그럼 따라오든가."너무 대충하는 느낌이잖아!" "......" "나 같이 전설적으로 도움이 되는데리고 가려면 최 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 미쳤냐? 네놈한테 최소한의지키게. 그리고 네놈이 어딜 봐서 전설적으로 도움이 되는데? 난네놈과 다녀봤지만 그렇게 느낀 경우는 단 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