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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개성공단면담 (서울=) 황광모 = 개성공단 임금지급 시한인 24일 오후 시청키스방 서면키스방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내 통일부 회의실에서 황부기 통일부 차관과입주기업 대표단이 만나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15.4.24 남측 관리위-북측오늘 北요구 담보서 관련 협의 진행 (서울=) 김호준 이상현 신논현키스방 연애세포 정부가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 임금지급 시한인 24일까지 파악한납부 기업은 18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이날 "현재까지관리위원회가 기업의 신고나 문의를 통해 파악한 임금 납부 기업은 시청키스방 서면키스방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며 "임금을 지급한 기업에 대해서는 현재관계 및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오늘 북측임금을 납부한 기업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신논현키스방 연애세포 최저임금 월 70.35달러 기준으로 임금을 납부하면서 북한이 일방적으로월 74달러 기준 차액에 대해 연체료를 낼 것을 확인하는서명한 기업은 정부의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개성공단기업협회의 시청키스방 서면키스방 관계자는 "연체료를 낼 것을 확인하는 담보서에 서명한 기업에정부가 경위서를 받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