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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키스방 서면키스방 수원키스방 abam 27 좀 com 24일 와의 통화에서 “성 전 회장 재판이 대법원까지지난달 3일과 13일 서산장학재단 아산시지부, 서울남부지부로부터 성 전 회장을탄원서를 청와대에서 두차례 받았다”고 밝혔다. 최 비서관은 “아산시지부 사무국장 건대키스방 블링블링 9445명, 서울남부지부 2500명이 재판에 대한 이의를 제기해 법원행정처로설명했다. 서산장학재단 지부장들은 회원과 주민을 상대로 올해 초부터 탄원서를보령지부장을 맡은 김한태 보령시의원은 “장학재단이 각 지부에 요청을 해서 건대키스방｟블링블링｠〈 아밤 〉〈남포동키스방ミ서면키스방&수원키스방〉 주민 등 탄원서 2000~3000장을 올해 1월께 재단 본부에그 뒤 탄원서가 접수됐다는 정부 공문을 받았다. 사면인지 복권인지되면 (탄원서를) 참고하겠다는 취지의 공문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고 말했다. 성 건대키스방 블링블링 회장이 1991년 설립한 서산장학재단은 시·군 10개 지부 아래에지회를 두고 있다. 서산장학재단 회원들이 청와대에 진정을 넣은 것은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2월27일 취임한 지 나흘 뒤였다. 경남기업의 남포동키스방 서면키스방 수원키스방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성 전 회장과 이지난 1년간 140여차례 통화한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2차 사면 때도 성 전 회장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건대키스방｟블링블링｠〈 아밤 〉〈남포동키스방ミ서면키스방&수원키스방〉 등을 통해 사면을 추진했다는 주장이 나온 상황이어서 3차시도 과정에서 청와대 인사들과 접촉이 있었는지 주목된다. 성 전참여정부 때인 2005년과 2007년 두차례 사면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