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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오후 논현건마 터치 종로구청 민원실 입구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아들씨의 수배전단이 붙어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
'도피총괄' 금수원 괴정동건마㉩서빙고건마『 아』찔『한』밤논현건마－터치ぎ홍성건마 등 측근 검거, 유병언은 흔적도 못찾아부인 권윤자씨, 동생등 가족 압박 전략도 큰 효과 없어22일 영장 유효기간지도부 책임론도 등장(인천=뉴스1) 김수완 기자 =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추적에 나선 검찰과 경찰이 유 전회장의 도피를 도운 측근들을 잇따라 잡아들이고 있지만 정작 유 전회장의 신병 확보와 관련해서는 유 전회장 소재에 대한 단서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