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들의 지나친 장난을 말리기는커녕 사진까지 찍어준 부모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과속 스티커를 안떼려고 경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운전자가 최고 45년형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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