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케의 시를 들은 소감은? [낭만논객] 84회 20151011

낭만논객 84회 20151011 TV조선
조영남은 사랑하는 여자와 같이 있어도 고독은 강물처럼 흐를 거라 생각한다고 한다.
[낭만논객_84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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