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om Video

한 남성, 트럼프 국경장벽 현장에서 구멍 속으로 추락, 홀인원?

2017-12-16 21 Dailymotion

캘리포니아, 오테이 메사 — 트럼프 국경장벽 현장에서 일하던 직원이 40피트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건 뭐 홀인원도 아니고 말이죠.

지난 9월 미국, 오테이 메사 지역에 있는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현장에서 한 건설현장직원이 방심했다 40피트, 12미터 깊이의 구멍 속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당시 국경장벽들 중 하나를 위한 토대를 파고 있었습니다. 2겹으로 된 합판이 이러한 종류의 사고들이 일어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어있었다고 합니다. 건설현장안전성, 체크.

그는 방심하고서 뒷쪽으로 걸어가다, 깊이가 40피트, 약 12미터인 구멍 속으로 쏙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건설현장안전성, 체크 실패.

그는 구멍에서 건져올려졌고, 현장에서 부상을 입었는지의 여부를 검사받았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어, 현장으로 돌아갔죠.

8가지 국경장벽 건설이 지난 9월 시작되었는데요, 미국전역의 6개의 건설업체들이 30일동안 벽을 완공하기로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누가 이 말도 안되는 장벽에 돈을 낼 것인지에 대해서 말인데요, 말할 필요도 없이, 당연히 멕시코가 내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