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격적으로 열린 2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한반도 상황이 녹록하지 않지만 남북 정상이 평범한 일상처럼 쉽게 만나고 대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비서실장은 SNS에 남긴 글에서 남북 정상의 이번 만남을 통해 국민에게는 편안함을, 세계인에게는 안정감을 전달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지난 며칠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겠다면서, 늘 그렇듯이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온다며 소회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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