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보배추는 올록볼록 주름진 잎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한겨울 눈 속에서도 산다고 하여 ‘설견초’라고도 불리며 예로부터 만성 기관지염과 천식을 치료하는 민간요법으로 많이 사용됐다고! 쓴맛이 강한 이 곰보배추를 다른 채소류와 곁들여 먹으면 놀랍게도 그 맛이 더욱 순하고 부드러워진다고 하는데!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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