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에게 회사를 관두라는 정찬

노란 복수초 51화
홈쇼핑 방송을 망친 유라(윤아정)는 다음 날, 신문에 2007년 탈옥했던 연화(이유리)와의 악연을 언급하며 유라의 홈쇼핑 판매 실적이 참패한 것에 대한 비교 기사를 보고 격분한다. 한편, 런칭쇼 결제를 위해 강욱(정찬)의 방에 간 유라는 강욱에게 이제 그만 회사를 쉬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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