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반려견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타낸 주인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송파경찰서는 반려견이 운전자의 과실로 죽은 것처럼 위장해 보험금 1200만원을 타낸 혐의로 변모(29)씨와 공범 정모(3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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