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철거작업 중인 5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철거 작업을 하던 직원 8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에 타기 쉬운 건축자재가 쌓여 있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01014502266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