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소에서 일하던 사무원이 발열 증상을 보여 해당 투표소가 폐쇄됐습니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11일) 낮 1시 반쯤 보라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사무원 한 명이 고열 증세를 보여, 투표소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투표소를 즉시 소독하고 투표를 위해 찾아오는 주민들은 근처 다른 사전투표소로 안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사무원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1204303610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