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자연, “어머니! 왜 저는 혼내시고 동서는 안 혼내세요?”

2020-04-20 1 Dailymotion

채자연, “어머니! 왜 저는 혼내시고 동서는 안 혼내세요?”

Related Videos

사위에게만 따로 용돈 주는 시어머니?! 참지 않는 며느리 백아영 "저도 용돈 주세요 어머니!"

며느리 참교육(?) 시전하려는 시어머니?! "너희 엄마가 집안일을 너무 안 가르쳤다" (며느리 당황 ㅇ_ㅇ;;)

(며느리 서운) 아들 앞에는 육회, 며느리 앞에는 배만 모아둔 시어머니?! "며느리가 배를 좋아하니까…"

며느리 뒤치다꺼리만 하는 아들이 속상한 시어머니 "며느리보다 확 떴으면 좋겠어요"

친정아버지만 챙기는 며느리 이시은에 심통난 시어머니!? "내가 보이긴 하니?"

시어머니에게 잔소리하는 며느리? 어머니~ 싱겁게 드셔야 해요!

뒷담화=기쁨의 원천? 함익병 앞에서 신나게 며느리 험담하는 어머니, 아들의 반응은?!

며느리 친구한테까지 며느리 흉보는 오정태 어머니!? "흉이 아니라 사실을 말하는 것뿐이다"

(며느리 억울) 며느리 수고는 생각도 안 하시고 아들 편만 드는 어머니 “요리하는 사람의 수고는 없는 거예요?”

시어머니 뒷담화로 시매부와 대동단결?! (feat. 귀가 간질간질한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