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상 / 한인 입양인 : 의료진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비빔밥을 대접하게 됐습니다. 저는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은 세계가 배워야 할 만큼 모범적으로 코로나19를 대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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