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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심야 보호관찰소 방문…"주목받지 못하는 땀·노력 기억해야"

2020-12-29 0 Dailymotion

秋, 심야 보호관찰소 방문…"주목받지 못하는 땀·노력 기억해야"

퇴임을 앞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심야에 보호관찰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추 장관은 오늘(29일) 새벽 개인 SNS에 "법무부 주요 업무는 국민 상식을 존중하고 국민의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전날 밤 보호관찰소를 방문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추 장관은 "보호관찰소·교정국·출입국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이야말로 법무부의 주역"이라면서 "주목받지 못하는 많은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무수한 땀과 노력을 꼭 기억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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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