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치구, 코로나·풍수해 대비 긴급현안회의
2021-07-08 0 Dailymotion
서울시와 산하 25개 자치구는 오늘(8일) 오전 화상으로 긴급현안회의를 열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구청장들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 위기인 현 상황을 타개할 방역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오 시장과 구청장들은 코로나19 방역대책회의 종료 후 '풍수해 대비 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한 안전 관리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 김수형 기자 / onair@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