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13일로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건물을 나흘째 점거한 가운데 회사 측이 정부에 엄정한 법 집행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CJ대한통운은 입장문에서 불법과 폭력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다시 한 번 정부에 요청한다고 하면서 불법을 외면하거나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신속한 조치를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택배노조원들 때문에 본사 건물의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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