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유도 앞 천혜의 굴 밭아파도 조업을 멈출 수 없는 엄마 힘들게 조업한 날엔 어김없이 찾아오는 경련 '일을 하면 맨날 그래요..' 아픈 엄마에게 항상 미안한 남편 '봄날이 오면 함계 걷고 싶은 부부'용유도 겨울 연가2022년 2월 20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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