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중앙정부나 지자체나, 불필요한 규제를 모두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방문 자리에서 공무원들이 따지는데 누가 돈 들고 기업을 만들겠느냐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 중앙정부고 지방정부고 불필요한 규제를 싹 풀어야 해! 그래야 사업을 하지. 공무원들이 앉아서 따지는데, 누가 돈 들고 기업 만들고 들어오겠습니까? 다 같이 함께 노력하시죠.]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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