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의 돌직구쇼 - 2월 17일 신문브리핑

<동아> 李 '4895억 배임-13억 뇌물' 혐의 구속영장

<중앙> 김성태 "20년 알아왔는데, 형 어떻게 나한데 이래" 이화영 "나는 모르는 일"

<경향> '북한은 적' 6년 만에 부활

<한경> 경매 쏟아져나온 '빌라왕' 주택…세입자들 '눈물의 셀프 낙찰'

[2023.2.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9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