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회계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노동조합에 대해 단호하게 조치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국고 지원 중단 등을 포함한 엄정 대응을 예고한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대통령실 브리핑 들어보겠습니다.
[이도운 / 대통령실 대변인 : 노조 회계 투명성과 관련해 대통령은 '노조 개혁의 출발점은 노조 회계의 투명성이다' 이렇게 재차 강조하고, '국민의 혈세인 수천 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사용하면서 법치를 부정하고 사용 내역 공개를 거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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