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의 돌직구쇼 - 12월 22일 신문브리핑

<동아>한 “머뭇거릴 이유 없어”…여 총선 이끈다

<한겨레>긴축 속 지역에산 챙기기…김기현의 울산 80억, 서삼석 28억

<한국>‘피선거권 박탈’ 역풍 조짐…트럼프 지지층 재결집

<중앙>오늘의 시사 '형제복지원' 산의 부랑인 수용시설인 현제복지원에서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발생한 인권유린 사건. 입소자만 3만8000명이 넘었고 657명이 폭력·고문 등으로 사망했다. 36년 만에 처음으로 국가배상 책임이 인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