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포장 그대�" /> 동아 "포장 그대�"/>

포장도 안 뜯었다더니…달라진 ‘명품백’ 해명

2024-07-17 1,964 Dailymotion

한겨레 행정관은 "깜빡 잊었다" 검찰 진술
동아 "포장 그대로 계속 보관" 밝혔다가 "풀어본 뒤 다시 포장" 해명 바꿔
조선 '金 여사 디올백' 놓고 엇갈리는 해명

Related Videos

“장영표가 주관”→“고교 교사가 만들어”…조국의 달라진 해명

해명 달라진 윤미향…다른 총련 행사도 참석 정황

윤미향, 8시간 만에 달라진 해명…“집 팔아”→“적금 깨”

이준석 ‘尹 구둣발’ 해명…일부 누리꾼들 “해명 허위”

尹, ‘김건희 명품백 논란’ 사과 대신 “아쉬움”

‘김 여사 명품백’ 무혐의…수심위 판단 바꿀 수 있나?

김 여사 명품백 ‘무혐의’ 결론…변수는 ‘검찰총장 판단’?

한동훈 ‘명품백 수수 의혹’에 “아쉬운 점, 국민 걱정할 부분 있다”

‘김 여사 명품백 의혹’ 수사심의위 회부…용산 “지켜보겠다”

[핫플]“800만 원 명품백 큰 거 아니라 생각”…이정근, 일부 혐의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