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따낸 펜싱 오상욱, 사격 오예진 선수!
금메달만큼 값진 선물을 또 하나 받습니다.
바로 '오메가' 시계 올림픽 에디션이죠.
오메가는 올림픽 경기기록 측정을 하는 공식 '타임키퍼'입니다.
이번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을 기념 제작한 시계를 대회 첫 남녀 개인 종목 금메달리스트에게 선물하겠다고 밝혔죠.
선수들이 받을 시계는 '씨마스터 다이버 300M'와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입니다.
시계 뒷면에는 올림픽 엠블럼과 함께 PARIS 2024라는 문구가 양각돼있는 특별 에디션입니다.
가격은 각각 1,290만 원, 1,420만 원이네요.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이지만,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만이 누릴 수 있는 이 특별대우는 값어치로 계산하기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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