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세계그룹 4세가 가수로 데뷔했는데요.
'재벌돌'로도 불리는 '애니'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재벌가 일상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영상 보겠습니다.
음질 상태가 고르진 못하지만 "사모님 들어오십니다"로 들리는데요.
누리꾼들은 "살면서 한 번도 안 들어본 말이다", "그냥 '엄마 왔다' 아니냐" 등 신기한 반응이 다수였습니다.
가수 데뷔까지 어머니의 반대도 컸다고 했는데, 당시 소회도 들어보겠습니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손녀인데요.
좀 닮았나요?
'재벌가'라는 점이 가수 활동에 득이 될지, 독이 될진 불확실하지만 현재까지는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 같네요.
YTN 정지웅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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