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서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입법과 정책, 예산 확보 등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4선 국회의원으로서 청와대 춘추관장과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지내며 당시 야당과도 합의를 이끌어 낸 경험이 많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박찬대 원내대표의 임기가 끝나는 오는 13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인데, 지난해 당규 개정에 따라 처음으로 권리당원 투표 20%가 반영됩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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